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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

우울장애

우울장애란?

기분을 간단히 정의하면 ‘지속적인 내적 감정상태’ 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주변환경이나 생활 사건 등에 의해서 변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바뀌는 것을 병적이라고 할 수 없으며, 우울한 기분이나 들뜬 기분의 정도가 심하고 오래가며, 이로 인해서 일상생활이나 직업 상에 어려움이 초래되는 경우 질병으로 정의합니다. 우울장애란 우울한 기분, 일상생활에서의 흥미나 활력의 상실 이외에 만사가 귀찮음, 불안, 초조, 불면증이나 과다수면, 식욕저하 및 체중감소, 무가치감, 자살 사고나 자살 사고 등의 증상을 주된 특징으로 하며, 상기 증상 중 5개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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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 원인

생물학적 원인으로는 세로토닌(serotonin)이나 노르에피네프린(noradrenaline)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저하 또는 변화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 사건 (부모 또는 배우자의 죽음/상실, 이사, 실패) 등의 심리사회적인 요인들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울장애 증상

우울장애의 가장 뚜렷한 증상은 우울한 기분과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의 감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욕과 수면의 변화 또는 다양한 신체적 증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변화는 일상생활에서의 사회적, 직업적 역할의 수행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우울장애를 경험하는 경우 부정적인 사고들로 연결되기 쉬운데 주로 본인 자신, 주변 환경, 앞으로의 미래 등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고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우울증상이 심각해지면 자신의 증상을 비관적으로 쉽게 받아들이거나 정신적 고통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어 자해나 자살 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울장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우울장애는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는 경우 80%이상 호전을 보입니다. 치료 약물로는 보통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 조절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등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의 증상이나 부작용에 고려하여 선택합니다. 치료효과는 약물치료를 시작한 이후 최소2~3주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반응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약물 증량 및 교체를 시행하게 됩니다. 보통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4~6개월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정신치료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 조절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